화명동원로얄듀크비스타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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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동원로얄듀크비스타 34평: 화이트우드의 콤팩트한 미학
정갈한 선과 면의 정돈, 화이트 우드 콘셉트를 콤팩트하게 풀어내어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화명동원로얄듀크비스타 부산 리모델링 현장입니다.
집의 인트로인 현관은 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기존의 답답한 양면 신발장 대신 한 면에 커스텀 벤치를 신설하고,
곡선미가 돋보이는 펜던트 조명과 패브릭 접합 유리를 적용한 우드 중문을 매치해 오브제 같은 심미성과 안락함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가족의 중심인 거실은 11년 된 아파트의 흔적을 지우고 부산인테리어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라임플라스터 샌드아이보리 벽지와 석재 질감의 바닥재로 베이스를 정돈했으며,
무몰딩 마감과 아트월 코너의 부드러운 라운드 페이스 처리를 통해 시각적 확장감과 부드러운 연결성을 강조했습니다.
주방 공간은 구조적 효율과 디테일의 한 끗 차이를 보여줍니다.
동선을 방해하던 ㄱ자 아일랜드를 철거하고 가전에 맞춘 직선형 구조로 재설계했으며,
가구 라인과 조명 간격이 완벽하게 맞물리는 그리드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밀크화이트 가구와 베이지 톤 타일의 조화는 질서 정연한 안정감을 선사합니다.
휴식에 집중한 안방은 '비움의 미학'을 실현했습니다.
공용부와 동일한 마감재를 사용해 집 전체의 일체감을 이어가면서도,
불필요한 요소를 철저히 배제한 면 정리를 통해 시각적 개방감을 높였습니다.
최소한의 인테리어로 채워진 공간은 온전한 쉼을 위한 차분한 여백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욕실은 시각적 자극을 최소화한 호텔식 하이엔드 무드로 완성했습니다.
공용과 안방 모두 회베이지 빛 600각 타일을 벽과 바닥에 동일하게 적용해 확장감을 주었으며,
조적 파티션과 졸리컷 마감, 그리고 매트 실버 컬러의 비반트 수전 세트를 통일감 있게 배치하여 부산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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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월
202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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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기간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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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유형
a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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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범위
부분 리모델링















































